현대모비스지부도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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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스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3-16 16:57본문
포장이사업체 본사 앞에서 ‘램프사업부 일방적 매각’을 반대하며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공문을 전달했다.
SK와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석유·화학업계는 물론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등 자동차·부품 업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건설업체들도 쏟아지는 하청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해야 할 상황이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사내하청, 사내용역, 자회사 기업 147곳에 종사하는 조합원 1만명이 실질적 지배·결정력을 행사해 온 16개 원청에 교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조만간 해당 원청에 교섭 및 체결 권한, 협약의 준수·이행 의무과 임금인상·임금지급 연대책임, 고용안정, 노동안전보건 등의 요구안도 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청은 즉각적인 반응은 자제하면서도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다. 일부 기업은 법무법인 등에 자문하는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업은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가 왔다는 사실을 알리는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를 준비하고 있다. 노조법은 회사가 교섭 요구를 받으면 7일간 해당 사실을 공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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