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커피자판기렌탈 이제는 고급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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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ole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5-14 21:06본문
~~~~~~~~~~~~~~~~~~~~~~~~~~~~~~~~~~~~~~~~~~~~~~~~~~~~~~~~~커피믹스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coffee mix]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사진 속 모델은 김연아다.1. 개요인스턴트 커피에 설탕과 크림 또는 프림을 함께 포장한 상품. 믹스 커피라고도 부른다.한국 사람들의 고된 일과와 함께하는 동반자. 보통 일하기 전에 한 잔, 점심 먹고 한 잔 마신다. 달달한 맛에 홀짝홀짝 마시기 좋고 무엇보다 카페인이 들어 있다. 회사에선 필수 아이템이다.2. 특징믹스 한 봉지에 끓는 물만 있으면 쉽사리 인스턴트 커피를 타 마실 수 있다는 편의성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국내 제품은 맛이 표준화되어 대체로 비슷비슷하다. 한국의 인스턴트 커피 시장을 상징하는 듯한 제품이며, 심지어 라면보다 매출액이 큰 상품이다. 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넘는다. 첫 번째 주자인 동서식품이 수십년 간 시장의 8할 가량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한국 네슬레가 차지하는 구도였는데 2011년 후발주자인 남양유업이 카제인나트륨 대신 우유를 넣었다는 마케팅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점유율에서 네슬레를 제쳤다. 현재는 동서식품이 80% 내외, 남양유업이 10% 내외, 네슬레가 5% 내외를 점유하고 있다. 청정원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에서도 믹스커피 시장에 뛰어들었다.관련기사카페인함량은 원두커피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 때문에 서너봉지정도는 타먹어야 카페인 함량을 충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카페인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은 믹스커피를 불호한다. 다만 대부분의 커피믹스에 설탕이 상당량 들어있기 때문에 당과 카페인이 함께 작용해서 단숨에 기운이 나게 만들며, 그 특징상 오랫동안 다량의 카페인을 빨아마실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당과 카페인을 동시에 섭취해 활력을 주는 믹스커피가 블루칼라 직종에서 애용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대부분이 긴 스틱형을 연상하지만, 네스카페의 제품군은 꽤 오랫동안 정사각형 모양이었다. 다만 이쪽은 맥심처럼 커피가 동결건조된 게 아니라 맥스웰하우스와 같이 열풍건조되어 고운 가루로 되었고 내용물이 완전히 혼합되어 있었다. 스틱이 대세가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첨가물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보인다. 기본 구조가 절단부를 기준으로 커피, 프림, 설탕 순이라서 마지막 부분을 꽉 잡으면 설탕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좀 귀찮지만 커피만 대충 따른 다음에 프림 부분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90년대 말에는 스틱 한 개에 설탕 부분만을 별도포장해서 설탕과 커피, 프림이 섞이지 않은 스틱도 내놓았지만 어느샌가 단종되었다.요즘은 커피전문점도 많고, 캡슐 커피나, 회사에서도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서 과거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원두커피와는 다른 달달한 맛 때문에 커피믹스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 여전히 직장에선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가격 부담도 적고, 맛도 달달하고, 그냥 뜯고 물에 타서 휘휘 저으면 완성되는 간편함으로 인해 하루에 3~4잔 이상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도 있는데, 이 작은 한 잔의 열량이 상당하므로 물처럼 홀짝홀짝 먹다보면 순식간에 살이 찔 수도 있다. 카페인 금단증상은 덤이다.일반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군대에서도 일괄적으로 구매해서 부서당 한 통 이상 갖다놓고 사이좋게 먹는다. '믹스커피를 타는 것'은 행정병 혹은 부관병의 소양 중 하나로, 이들은 정말 정신없이 커피를 타야 한다. 자기 사무실의 장교와 간부들에게 타고, 협조차 방문한 간부와 장교에게도 타고, 자기 마실 거도 타고, 타는 김에 다른 병사들 몫까지 서비스로 타고). 상관의 입맛에 맞는 적절한 물조절은 필수이며, 뜨거운 물을 주의하며 빠르게 타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여름에는 보통 믹스커피의 아종인 냉커피 역시 적절하게 잘 탈 줄 알아야 한다. 덕분에 행정병으로 군생활을 했을 경우 혼자서 커피마시거나 손님에게 타줄 때 취향에 따라 농도조절하는 능력은 그야말로 전문가가 된다.흔한 군대 썰 중에 신병이 첫 휴가를 나갈 때 고참이 잡지 맥심을 사오라고 했는데 커피 맥심을 사서 복귀하자 갈굼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경찰, 소방, 철도 등 철야 근무가 많은 직장 및 밤샘이 잦은 이공계 연구실, 예체능계 작업실 등에서도 박카스와 함께 필수품으로 비치되곤 한다.인구는 많고 취향은 다양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라고 무조건 믹스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먹은 사람 입냄새가 고약하다, 설탕을 섭취하기 싫어 블랙만 마신다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설탕과 프림으로 인한 칼로리 문제는 이미 언론 등에서 여러 차례 다루었을 정도로 검증된 문제점이다. 프림 특유의 맛을 느끼하게 생각하거나, 배합을 해놓으면 결과물의 양이 너무 적다는 이유로 한국식 믹스를 선호하지 않는 한국인도 많이 있다. 가정식 식사 후 믹스커피를 준비하는 것은 무난하고 좋은 접대 방법이지만, 취향을 한 번쯤 물어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다짜고짜 미리 타서 나오면 성의상 안 마실 수도 없어서 굉장히 난감해진다.담배와의 궁합도 매우 좋은 편.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믹스커피의 달달한 맛이 담배의 쓴 맛을 중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내에 니코틴이 들어오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단 맛도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도파민을 분비시켜 결과적으론 흡연의 만족감이 극대화된다. 특히 아침에 커피와 담배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커피에 포함된 화합물이 밤새 니코틴 금단증세로 민감해진 니코틴 수용체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듯. 관련기사 하지만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단맛에 둔감한 편이라 당분을 과잉 섭취할 우려가 있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입냄새가 심해진다.달달한걸 좋아하는 입맛이라면 물을 붓지 않고 가루끼리 잘 섞어서 퍼 먹어도 꽤 맛있다. 우유 200ml 팩에 제티나 네스퀵처럼 커피믹스를 타서 먹으면 커피우유 맛으로 먹을 수 있다. 일반 커피믹스로도 가능하지만 찬물에는 잘 녹지 않기 때문에 꽤 어렵고 뜨거운 물을 조금 넣어 녹인 다음 그걸 섞거나 아이스 커피믹스로 하면 간단히 섞인다.3. 역사커피믹스의 장대한 역사는 미국 남북전쟁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군대에서는 흔하게 술을 지급했는데, 미 육군에서 술에 취한 병사로 인한 사고가 잦자, 술 보급을 없애고 커피 보급으로 변경하게 된다. 처음에는 로스팅한 뒤에 분쇄해서 지급했으나, 군납업자들이 커피에 모래를 섞어서 양을 늘리는 군납비리를 저지르는 바람에 병사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아예 로스팅도 하지 않은 생두 상태로 보급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북군의 야영지에서는 밤마다 삼삼오오 모여서 로스팅하고 커피를 끓이는 모습이 흔했다고 한다.문제는 집에서도 이렇게 먹자면 귀찮아 죽는데, 전쟁통에 먹기 힘들다는 것. 게다가 상하기 쉬운 우유도 군대에 보급이 되지 않았다. 그런 수요를 반영해서 커피와 연유를 섞어서 졸인 것이 군인들을 대상으로 납품되었는데,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면 커피가 완성되는 형식이였다. 형태는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이것이 최초의 인스턴트 커피이자 커피믹스다. 다만 이 물건이 전쟁통인걸 감안해도 징그럽게 맛이 없었던지라 군인들도 썩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며, 전쟁이 끝나자 남부동맹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다.참고로 남군은 북군의 해상봉쇄로 인해서 커피도 구하지 못하고, 연유공장이 북부에 있었던 탓에 우유도 보급받지 못했다. 그래서 식후에 고구마를 태운 다음에 거기에 물을 부어 먹었다고 한다. 자료에 따라 민들레 뿌리나 도토리 태운 걸 우린 버전도 언급된다. 목숨을 걸고 북군 진영까지 기어가서 커피를 얻기도 했는데, 남부산 담배가 질이 좋았기 때문에 주로 담배와 커피를 교환했다.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때, 연유보다 군대에 보급하기 쉬운 분유가 탄생한다. 그리고 미국의 초대 대통령과 동명이인인 조지 워싱턴이라는 사람이 인스턴트 커피를 개발하여 군 보급물자로 납품하여, 참호전에 지친 병사들의 마음을 달래며 인스턴트 커피가 퍼지게 된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때, 혈장보존을 위해 개발한 동결건조 기술을 커피와 우유를 동결건조시키는데 사용하면서 인스턴트 커피와 분유의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늘게 된다.그리고 1976년 한국의 동서식품이 봉지 하나에 1회 분량을 섞어 넣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1인분 포장 스타일의 커피믹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관련 자료)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제품 포장에 이를 표기하고 있다. 2017년 대한민국 특허청 설문조사에서 한국을 빛낸 발명품 10선 중 커피믹스가 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2000년대 들어서 손으로도 쉽게 믹스를 뜯을 수 있는 포장이 등장했다. 한 두 잔 탈 때도 그렇지만, 접대용으로 열댓 잔씩 탈 때 특히 편하다. 2010년도 들어서는 프림, 우유 등 크림 성분을 일절 넣지 않은 커피믹스, 이른바 블랙믹스 또는 믹스블랙커피도 흔해졌다. 대부분은 열량 문제로 인해 블랙믹스를 찾는 사람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채식주의자들도 많이 찾는다.4. 건강카제인 나트륨은 몸에 해가 없으며, 애당초 카제인은 우유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카제인이다. 물에 잘 안 녹는 카제인을 물에 녹이기 위해 살짝 가공한 게 카제인 나트륨이다.다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전체중량의 50%에 달할 정도로 과용하기 때문에 자주 마시게 되면 몸에 좋을 것이 없다. 설탕이 가지는 여러 건강상의 해악과 같다. 커피가 가진 카페인은 덤.5. 국외, 해외에서의 반응보면 알겠지만 사실 한국식 커피믹스와 비슷한 제품을 외국에서 전혀 볼 수 없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당장 베트남에만 가봐도 동일한 컨셉의 커피믹스를 잘만 팔고 있으며, 아시안 푸드를 다루지 않는 영어권의 평범한 마트에도 네스카페 등에서 만든 믹스형 카푸치노, 라떼라든지 냉 커피믹스 등은 흔히 찾아볼 수 있고, 블랙 믹스까지 커피믹스의 범주에 포함한다면 웬만한 중저가형 숙박시설에 항상 비치돼있다시피 하는 수준. 그저 인스턴트 커피를 한국처럼 즐겨 마시는 국가가 드물기 때문에 "밥먹었으니 믹스커피 한 잔!" 식으로 마시는 경우를 볼 수 없으며, 존재한다는 믹스커피의 맛도 한국산과 다를 뿐이다. 게다가 한국인이 좀 보인다 싶으면 세계 어딜 가도 찾아볼 수 있는 한인마트에 가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된 상품 중 하나가 바로 이 커피믹스. 한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면 현지인들도 한국식 커피믹스를 얼마든지 쉽게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구할 수 있다는 뜻.사실 한국식 커피믹스라는것도 오래전 미국 유럽 등 외국에서 유통되던 제품을 카피한것으로 이미 오래전에 외국에선 널리 유통되고있었다. 네스카페 오리지날 모델만해도 한국식 커피처럼 물-프림-설탕의 비율이 비슷한수준으로 판매되었으나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인식으로 해외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결국 한국 믹스커피의 아이덴티티라면 간편하게 타먹는 컨셉 자체가 아니라, 물-프림-설탕이 절묘한 비율로 조합된 바로 그 한국식 인스턴트 커피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또는, 그냥 프림을 핵심 컨셉으로 봐도 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커피믹스라는 말 자체에 사실상 이런 의미가 함께 들어있다고 봐도 무방.외국에서는 생소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 간 한국인들이 커피 타먹다 커피가루에 있는 하얀 설탕을 오해해서 마약범으로 의심받는 불상사가 은근히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해외에서도 한국식 믹스를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몇몇 사례를 보면 90년대 초 아내가 러시아인인 한 사진작가는 아내가 본가로 갈 때 가득 사가지고 가는 게 바로 이 커피믹스인데 러시아에서도 이거 한 번 먹으면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내가 러시아에 수출하면 대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집트에 거주하는 한 여성 가이드도 이집트 사람들에게 커피믹스를 타주면 다들 이거 어디서 파냐고 이구동성이었으며 몇 개 선물해주면 그렇게도 좋아했다고 한다. 터키와 불가리아 및 유럽 각지를 여행하던 한 여행전문가도 가져간 커피믹스를 마셔본 외국인치고 싫다는 사람 못봤다고 회고했다.이다도시 또한 한국에 온 프랑스인 친구들이 죄다 한국에서 마셔본 것 가운데 커피믹스와 자판기 커피를 손에 꼽았다고 할 정도였으며, '발칙한 한국학'의 저자 스콧 버거슨도 한국 자판기 커피와 더불어 한국 커피믹스는 마약이라고 칭송했을 정도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중에도 커피믹스에 반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 외에도 한국 커피믹스가 미국 아마존닷컴에 올라왔는데 상품평에서 "한 봉지에 커피, 설탕, 프림이 다 들어있다", "가격도 착한데 입맛에 잘 맞는다"는 내용이 많다.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커피믹스임에도 불구하고 맥심 믹스커피는 수출을 안 하는데, 그 이유는 동서식품의 지분을 소유한 미국 업체인 '크래프트'사 때문이다. 크래프트사가 맥심(커피)을 만들어 해외에 내다팔고 있기 때문에 합작사와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해외 수출을 하지 않는 것이다. 비록 해외 수출길은 막혔지만, 한국에서 오래 생활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커피믹스의 맛에 반해 고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별도의 루트를 통해 구입해서 사 마시고 있다고 한다. 단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는 수출을 한다. 이는 프렌치카페가 외국 브랜드가 아닌 '토종 브랜드'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 관광온 외국인이 믹스커피를 꼭 사가야 할 필수품으로 꼽기도 하고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선물해줄 여행품목으로 빠져선 안되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성남 FC에서 뛰고있는 마누엘 팔라시오스가 이 믹스커피 매니아로 알려져있다.6. 기타일명 맥심사냥이라고 불리는, 더위사냥과 흡사하게 만들어먹는 레시피가 있다. 믹스커피 2봉지에 뜨거운 물 150ml를 타서 빈 커피믹스 봉지 4~5개에 80% 채워넣은 다음 종이컵 등에 꽂아서 2시간 정도 얼리면 완성이다.유튜버 영국남자 커피 믹스편에서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았다. 보면 알겠지만 '별로다.'라고 한 사람들의 컵을 보면 유리잔 한잔에 꽉 찰 정도로 물을 굉장히 많이 탄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커피스틱 하나에 물을 70~90ml쯤 타는데 물을 그렇게 많이 넣어서 멀겋게 탔으니 밍밍한건 당연하다. 반면 호평을 가한 사람들을 보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탔거나 물을 적게 넣었다. 커피믹스는 싸구려 인스턴트 커피의 향을 진한 프림과 설탕으로 감추는 형식, 쉽게 말해 향보단 달짝지근한 맛으로 먹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할수록 맛이 매우 떨어진다. 다량의 물에 연하게 타 마실거라면 프림을 빼고 인스턴트 커피만 넣거나 설탕을 더 추가하는 편이 낫다. 이후 실제로 영국남자가 직접 타준 영국에서의 커피믹스편에서는 다들 호평 연발이다.카누와 같은 프리미엄 믹스커피에는 원두커피와 비슷한 맛과 향을 내기도 한다. 이럴 경우 커피 원두의 원자를 믹스 형태로 발전을 시켜서 시중에 파는 경우다.한 회사에서는 200개들이 1840봉지 3400여만어치 커피믹스를 절도한 사건이 있다2013년 말에는 남양유업이 커피믹스에서 인산염을 뺐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그 역시 자사의 분유에도 들어간다. 이를 지적하는 블로그가 있으면 여지없이 서비스 제공사에 명예훼손이라는 항의를 넣어서 막고 있다.북한 공산당 고위층들에게 인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게다가 여기서는 고위층의 기호식품임과 동시에 뇌물로 취급된다는 소식이다. 외화벌이 일꾼이나 북한 식당 봉사원으로 해외에서 강제노동하고 있는 북한 여성들이 구매해서 귀국 시 들여가는데 장마당에 내다 놓고 팔면 '부르는 게 값'으로 팔려나간다는 것. 신라면과 더불어 고위층 방문시 사례차 갖고가는 한국 제품이다. 특별히 북한에서 인기 있는 제품은 맥심모카골드.봉화 광산 붕괴 사고의 생존자들이 광산에 들어갈 당시 휴대했던 커피믹스로 버텼다고 한다. 당분 함량이 높아 비상 상황에 열량을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공급하기에 좋았던 점이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나무위키 (2022.11.6)~~~~~~~~~~~~~~~~~~~~~~~~~~~~~~~~~~~~~~~~~~~~~~~~~~~~~~~~~2023.4.4 - 맥심 커피믹스에 ‘실리콘 가루’ 확인…모르고 먹었다면?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체외 배출…건강 위해는 미미”동서식품 누리집 갈무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믹스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는 논란과 관련해 실리콘 패킹 가루가 섞여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업체에 관련 제품 회수를 지시했다.식약처는 4일 “지난 3~4일 동서식품 창원 소재 공장을 현장조사한 결과, 커피믹스 생산설비로부터 실리콘 패킹이 이탈·분쇄돼 커피 원료에 섞여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실리콘 가루가 섞여 들어간 커피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은 ‘맥심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제품 8종(50~280개 묶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생산된 27만3276㎏ 분량의 커피믹스 가운데 일부는 유통·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앞서 동서식품은 실리콘 이물질이 일부 제품에 포함된 사실을 자체 인지한 뒤 제품 회수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다만 “실리콘 수지는 일반적으로 체내에 소화·흡수되지 않은 채 체외로 배출되는 만큼 잠재적 건강의 위해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맥심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를 구입한 소비자는 유통기한이 회사 대상 제품에 해당할 경우, 구입처에서 반품·교환을 받으면 된다. 또는 동서식품 고객상담실()에서도 회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겨레 2023-04-04 20:102023.4.4 -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에 실리콘 있을 수도” 인정…일부 회수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600g 등 8종유통기한 2024년 9월19일 표기 제품동서식품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에 실리콘 재질의 물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제품 일부를 회수하기로 했다.동서식품은 4일 누리집 공지를 통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600g를 포함한 8종 가운데 특정 유통기한이 표시된 제품에서 이물질 혼입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동서식품은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회수 대상 제품은 창원공장에서 생산돼 유통기한이 2024년 9월19일 등으로 기재된 것이다. 커피 알갱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식품 제조 설비에 있던 실리콘 물질이 혼입되어 들어갔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물질은 가루 형태로 커피믹스에 섞여 들어가지 않았고, 컵에 부었을 때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동서식품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샘플 검사에서 이물질이 혼입될 가능성이 뒤늦게 확인돼 제품 출고 정지와 함께 거래처에 회수 사실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도 제품 회수를 진행한 것”이라며 “식약처에 자진신고도 했다”고 말했다.자세한 회수 대상 제품 정보는 동서식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수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동서식품 고객 상담실()에서 회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한겨레 2023-04-04 10:352022.11.8 - 커피믹스, 어떤 어둠도 못 꺾는 의지를 네 글자로 줄이면[유레카]‘빨리빨리’ 문화에 발맞춰 만들어진 커피믹스가 언제 끝날지 모를 ‘기다림’을 견디게 한 원동력이었다니 사뭇 아이러니하다.김재욱 화백‘커피믹스’는 커피, 크림, 설탕을 한 봉지에 담아 물만 부으면 마실 수 있게 만든 인스턴트 제품이다. 1976년 12월 동서식품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니, 올해로 만 46살이 되는 셈이다. 최초의 커피믹스는 ‘맥스웰하우스 커피믹스’로, 사각 파우치 형태였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서구의 커피 문화와는 다른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한다.출시 초기에는 주로 등산·낚시 등 야외 여가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소비됐지만, 이후 사무실과 각 가정으로 확산하면서 ‘국민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1990년대 사무실에 냉온수기가 보급되면서 커피믹스 판매량은 급증했다. 지금 같은 스틱 형태의 커피믹스가 등장한 건 1987년인데, 커피믹스의 대명사가 된 노란색 스틱형 ‘맥심 모카골드’는 1993년 출시됐다. 이 제품이 1년에 60억개(2021년 기준)씩 팔리는 데 힘입어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김재욱 화백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에는 주인공 강인구(하정우)가 수리남 현지 군인에게 한국 커피믹스를 선물하자 기뻐하는 장면이 나온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커피믹스는 일시적 각성효과도 있어 노동 강도가 세거나 야근이 잦은 직군의 수요가 많다”며 “다만 해외 합작사의 영업을 침해하지 않도록 커피믹스는 수출하지 않고 ‘프리마’(크림)만 러시아·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쪽에 수출한다”고 말했다.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붕괴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광부 두명이 ‘커피믹스’를 먹으며 버텼다고 한다. 흔히 봤던 커피믹스가 극한의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생명줄이 됐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커피믹스의 열량은 약 50㎉로, 나트륨 6㎎, 탄수화물 9g, 당류 6g, 지방 1.6g, 포화지방 1.6g이 들어 있다. 성인 하루 필요 열량 2000㎉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여러개를 먹으면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열량을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빨리빨리’ 문화에 발맞춰 만들어진 커피믹스가 언제 끝날지 모를 ‘기다림’을 견디게 한 원동력이었다니 사뭇 아이러니하다. 221시간 동안 두명의 광부가 나눈 커피믹스는 서로 ‘불굴의 생환 의지’를 주고받은 기호가 아니었을까./한겨레 2022-11-08 15:182022.11.5 - ‘봉화의 기적’ 일군 커피믹스, 산꾼들 “12g 한 봉지 먹어도 힘이 나요”산꾼들 사이에는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생존에 직결되면서도 가벼워서 짐 무게를 줄일 수 있어 꼭 챙겨야 할 물품으로 커피믹스가 손꼽힌다. 한 포가 10~12g밖에 되지 않는다.경북 봉화에 있는 아연 광산의 수직 갱도에 9일이나 갇혀 있던 광원 둘이 기적의 생환을, 그것도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동영상은 이태원 참사로 시름에 잠겨 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이들의 생존 비결로 커피믹스를 밥처럼 챙겨 먹은 일,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모아 마신 일, 비닐로 천막을 치우고 모닥불을 피워 추위와 체온 저하를 막은 일,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널찍한 공간이 확보돼 적당히 운동도 할 수 있었던 여건 등이 꼽힌다. 어느 하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지는 않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이 두루 갖춰졌기 때문에 이들이 무사히 가족 품에 안길 수 있었을 것이다.그런데 구조당국이 1차 천공 작업에 실패했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전하면서도 실낱 같은 생존 가능성이 있다며 근거로 제시한 것이 두 광원에게 커피믹스와 물이 상당량 있을 것이란 사실이었다. 산꾼들 사이의 오랜 속설을 아는 기자로선 이 커피믹스의 역할에 대해 상당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안동병원 신장내과 방종효 과장이 생환 광원들의 주치의인데 5일 브리핑을 통해 “처음에 커피믹스를 30봉지 갖고 계셨는데 구조가 이렇게 늦게 될지 모르고 사흘에 걸쳐 나눠서 식사 대용으로 드셨다는데 그게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다. 그 뒤로는 아마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로 연명하신 것 같더라”고 말했다.12g 밖에 안 되지만 커피믹스 한 포에는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 가치가 고루 담겨 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커피믹스 한 포의 칼로리는 47.4㎉이며 단백질 0.4g, 지방질 0.3g, 칼슘 13.8㎎, 당질 10.8g이 들어 있다.사실 고립된 상황에 처할 위험이 널려 있는 고산등반가들은 이런 영양학 정보보다 체력과 기력이 바닥났을 때 커피믹스 가루를 꿀꺽 삼키기만 해도 힘이 치솟는 경험들을 공유하고 있다. 체력과 기력이 되살아나고 무엇보다 의지가 샘솟는 듯한 기분을 느껴본 경험이 있는 것이다. 등반과 달리기를 결합한 울트라 달림이들도 짐을 엄청 줄여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는데 이런 때 커피믹스가 가장 확실하고 믿음이 가는 방책이 된다.해서 알프스나 돌로미티, 네팔 히말라야 등에서 만난 외국 산악인들이나 네팔 세르파들도 모두 한국 커피믹스를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워주는 것이다.2017년 8월 부산진경찰서 경찰관들이 길가에 쓰러져 “사탕” “사탕”이라고 나직이 읊조리는 40대 여성이 저혈당 환자라고 직감하고, 근처 슈퍼에 들어가 커피믹스를 구해와 입안에 털어주어 위기를 모면한 일도 있었다. 우리 몸의 포도당이 부족해져 저혈당 상태가 되면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데 이 때문에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 수가 빨라지며 식은땀과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뇌기능 장애로 몸이 마비되거나 쇼크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달달한 커피믹스가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예전에 어른들이 다방에서 즐기던 달달한 커피 맛을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사실 커피믹스의 출발인데 지금은 세계인들이 스페셜티 커피란 이름으로 즐기고 있다. 2010년 후발주자 남양유업이 커피믹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6개월 만에 해외 수출에 나서자 경쟁업체들이 모두 나서면서 12년 만에 일종의 케이 푸드가 됐다.임병선 선임기자/서울신문 2022-11-05 14:022022.11.5 - 믹스커피 먹고 221시간 버틴 광부들…칼로리 얼마길래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되고 있다. /뉴스1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로 221시간(9일) 동안 고립됐던 두 명의 광부가 믹스커피를 먹으며 버텼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믹스커피가 ‘비상식량’ 역할을 한 것이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3분쯤 조장 박모(62)씨와 보조 작업자 박모(56)씨가 구조됐다. 구조당국 관계자는 “(작업자들이)믹스 커피를 밥처럼 먹으며 버텼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양호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비상식량 역할을 한 믹스커피는 칼로리가 높고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국내 점유율이 높은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1개는 50kcal다. 또 나트륨 5mg, 지방 1.6g, 탄수화물 9g, 당류 6g, 포화지방 1.6g이 들어있다. 극한 상황에서 체온을 유지시킬 수 있는 칼로리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는 것이다.경쟁사인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1개는 45kcal다. 나트륨 5mg, 탄수화물 8.0g, 당류 5.1g, 지방 1.5g, 포화지방 1.5g이 들어있다.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약 2000kcal를 섭취해야 하는데 커피믹스 40포를 섭취하면 필요열량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동서식품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믹스커피는 위급상황에서 구호식품으로 활용할 목적이나, 식사 대용품으로 만든 것은 아니다”면서도 “광부 분들이 무사히 귀환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다. 보통 사무실에서 피곤할 때 믹스커피를 먹으면 힘이 나는데 긴급한 상황에서 이렇게 활용될 수 있을지는 몰랐다”고 했다.한편 1967년 충남 청양군 구봉광산 금광 갱 속에 갇혔던 광부 양창선(당시 36세)씨는 15일(368시간) 만에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구출되기도 했다.국내 최장 매몰 생존자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당시 17일(377시간) 만에 구조된 박승현(당시 19세·여)씨다.해외에서는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2018년 동굴에 17일간 갇혔다가 구출된 사례가 있다. 이들은 서로를 끌어안아 체온을 유지하면서 종유석에서 떨어지는 물만 마시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일 기자/조선닷컴 2022.11.05 12:502022.11.5 - 커피믹스 칼로리 얼마길래 광산서 221시간을 버텼나사고 221시간만 생환 두광부“커피믹스로 버텼다” 진술한포당 열량 50kcal 높지않지만‘긴급식량’ 노릇 톡톡히 해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11시께 구조 당국은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생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생환한 고립자들이 밖으로 나오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경북 봉화군 광산에서 사고 221시간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한 두 명의 광부가 “커피믹스를 마시며 버텼다”고 얘기하면서 ‘비상식량’ 역할을 한 커피믹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일 구조당국 등에 따르면 구조된 선산부(조장) 박모(62)씨와 후산부(보조작업자) 박모(56)씨는 고립 당시 보유하던 커피 믹스를 밥처럼 먹으면서 버텼다.경북소방본부 소속 관계자는 구조된 작업자가 치료받고 있는 경북 안동병원 응급실 앞에서 이날 새벽 기자들과 만나 “고립자들은 가지고 있던 커피믹스를 밥처럼 드셨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보조작업자의 조카 역시 안동병원 앞에서 “삼촌과 동료분은 커피믹스를 조금씩 물에 타서 한 모금씩 서로 나눠 마시면서 버텼다”고 진술했다.우리가 흔히 식사 후 찾게 되는 커피믹스에는 예상보다 많은 칼로리가 들어있다. 한국에서 점유율이 높은 D사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한 포에 들어있는 열량은 포당 50Kcal다. 여기에는 단백질은 들어있지 않지만 생존에 필수인 탄수화물이 9g, 지방이 1.6g, 당류가 6g 포함되어 있다. 극한 상황에서 체온을 높이고 장기가 돌아가게 하는 최소한의 영양소가 두루 포함된 셈이다.경쟁사인 N사가 출시한 프렌치카페에는 이보다 적은 45kcal의 열량이 들어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가 강조되면서 열량을 기존 대비 반(25kcal)으로 줄인 신세대 커피믹스도 두루 출시된 상황이다.물론 커피믹스 몇개로 하루 필요한 열량을 채우기란 쉽지 않다. 성인 남성의 경우 최소 하루에 2000kcal의 열량을 섭취해야 한다. 커피믹스 40포를 섭취해야 하루 필요열량을 채울 수 있다는 뜻이다.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은 물만 섭취할 수 있으면 3~4주 간은 열량 공급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는 통계도 있다.하지만 최소한의 열량이 공급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생존 확률을 높이는데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이번 사태처럼 언제 구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열량 공급원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는 극한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정신력을 좌우하는데 큰 변수가 된다는 지적이다.D사 커피믹스최근 커피믹스 시장은 위축되는 상황이다. 2018년 8512억원에 달했던 커피믹스 시장 규모는 2019년 7981억원, 2020년 7462억원에 이어 지난해 7096억원으로 축소됐다.커피믹스를 대체하는 원두커피 시장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하지만 이번 광부의 극적인 생환에 커피믹스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춤했던 커피믹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질지도 관심이 모인다.일부 네티즌들은 ‘생환한 광부들을 커피믹스 광고모델로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매경닷컴 2022-11-05 10:41:192018.6.26 - [장수브랜드] 커피문화 바꾼 세계 최초 믹스커피, 동서식품 ‘맥심’상류층·다방서 가정·일터 중심 커피로“일반인들이 커피를 빠르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없을까?”이 질문으로부터 1976년 동서식품의 세계 최초의 ‘믹스커피’ 개발이 시작됐다. 김재명 전 회장의 끈질긴 노력으로 1980년 10월 기존 커피보다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맥심’이 탄생했고 동서식품은 그때부터 승승장구하기 시작한다. 이후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점유율을 86%(2017, 닐슨 기준)로 끌어올리며 커피믹스 부문 1등 기업으로 도약했다. 김 전 회장이 원했던 ‘상류층 위주로 먹던 커피 문화의 대중화’를 어느 정도 이룬 것이다. 국내 최고로 ‘동결 건조’ 기술을 활용한 커피를 개발한 것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1970년대 후반은 음악다방과 미군부대 주변, 그리고 수입 보따리상을 통해 주로 커피가 판매되던 시절이었다. 김재명 전 회장은 커피 시장이 다방 중심에서 가정 및 일터 중심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동서식품은 70년 출시한 맥스웰 하우스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믹스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시장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존 인스턴트 커피와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 필요하다고 김 전 회장은 생각했다. 이에 김 전 회장은 동서식품 합작사인 미국 제너럴 푸드 본사로 건너가 신제품 출시를 위한 기술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동결건조 커피’는 섭씨 영하 40도 이하에서 원두를 농축‧분쇄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방식이다. 기존 생산 설비보다 10배나 많은 투자가 필요했지만 제품은 가루형태인 당시 인스턴트커피에 비해 알갱이가 크고 물에 빠르게 녹는다는 장점이 있었다. 미국 제너럴 푸드는 기술자들을 대거 투입돼 설비 설치와 기술을 지원했다. 설비 설치 후 3개월 시운전을 해봤지만 원하는 수준의 제품이 나오지 않았다. 미국 지원팀이 철수한 후 동서식품은 독자적으로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설비에서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결국 동서식품 기술팀은 커피 추출액과 공기를 혼합하는 펌프 문제로 배율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것을 통해 미국과 똑같은 제품이 아닌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최적의 커피믹스를 생산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회고했다.1980년 10월 ‘맥심’ 커피믹스를 출시하자 소비자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쉽게 녹으면서도 적절한 맛을 내는 믹스 커피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매출이 지속 증가했다. 동서식품은 기세를 모아 1987년 커피, 크림, 설탕이 혼합돼 있던 기존 커피믹스에서 세 가지가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신 개념 커피믹스도 출시했다. 반응 폭발적…신개념 제품으로 시장 선도수출…한국적 제품 세계 시장서 인기 상승시장이 커지자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가 1989년 시장에 뛰어들며 본격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네슬레는 8년 만에 시장을 40% 가량 잠식하며 동서식품을 압박했다. 동서식품은 1993년 국내 최초로 각자 취향에 따라 설탕량을 조절할 수 있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를 출시하며 경쟁에 맞불을 놓았다. 또한 1996년에는 ‘향이 좋은 커피’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안성기를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을 강화했다. 원두 함량을 높여 깔끔한 맛이 나도록 리뉴얼도 단행했다. 그 결과 1998년부터 점유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동서식품은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웰빙 트렌드에 따른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 블랙커피 마니아들을 겨냥해 아라비카 원두의 맛과 향을 살린 ‘맥심 아라비카 100’ 다이어트 족을 위한 ‘맥심 웰빙 2분의 1칼로리 커피, 우유를 넣어 더 맛있어진 ’맥심 화이트골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외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순항중이다. 1975년 호주에 커피 50t를 수출했고 1983년에 대만, 1985년에는 미국, 일본, 중동 지역으로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2008년에는 커피와 커피믹스 수출액만 517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외 진출 판로를 넓히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서식품 정진 마케팅 팀장은 “커피의 진정한 기준은 맛과 향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지속 노력한 결과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커피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춰 맛있는 커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권 기자 /식품음료신문 2018.06.26 02:302017.8.21 - 하루 커피믹스 섭취 2회 초과 중년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2배"커피믹스의 분말크림이 대사증후군 발생에 부정적 영향" 추정'다방커피'라고도 불리는 달콤한 커피믹스가 중년 남성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ㆍ설탕ㆍ프림이 한 봉지에 모두 든 커피믹스를 하루 3잔 이상 즐기는 중년 남성은 커피만 든(블랙커피) 봉지커피를 마시는 중년 남성에 비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2배 더 높았다.대사증후군은 비만ㆍ고혈압ㆍ고혈당ㆍ고지혈증ㆍ동맥경화 등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배윤정 교수팀이 2012∼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64세 이하 성인 남녀 5872명(남 2253명ㆍ여 3619명)의 블랙커피와 커피믹스 섭취 정도에 따른 건강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성인 남녀에서 3-in-1 커피 섭취량에 따른 대사적 지표 평가 : 2012~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이번 연구에선 설탕만 든 봉지커피와 프림(커피 메이트)만 든 봉지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제외됐다. 배 교수팀은 설탕ㆍ프림을 전혀 넣지 않은 봉지 블랙커피 섭취자와 커피ㆍ설탕ㆍ프림이 섞인 커피믹스 섭취자를 하루 섭취 횟수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눴다.연구 결과 하루 2잔 이상 커피믹스를 마시는 40∼64세 중년 남성은 블랙커피를 즐겨 마시는 중년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9∼39세 청년층에선 남녀 모두에서 어떤 커피를 마셨느냐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차이가 없었다. 이는 40∼64세 여성에서도 마찬가지였다.연구팀은 중년 남성에서 커피믹스를 많이 마실수록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커피믹스에 첨가된 분말크림 탓일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인스턴트 커피믹스의 성분을 분석한 한 연구에선 커피믹스의 지방 함량이 7∼14%에 달하고 전체 지방 중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 비율이 99∼100%인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논문에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중 하루 2회 이상 인스턴트 커피믹스를 섭취하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각 50.9%ㆍ35.9%에 달했다"며 "여과식 커피를 주로 섭취하는 서구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설탕ㆍ프림이 혼합된 커피믹스의 섭취 비율이 유독 높다"고 지적했다.커피에 함유된 카페인ㆍ폴리페놀이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등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나왔다. 최근엔 인스턴트 커피믹스에 든 설탕과 분말 크림의 건강 유해성이 확인돼 커피믹스의 소비가 다소 줄고 있는 추세다.한편 이번 연구에선 중년층의 커피 선택이 하루 칼로리 섭취 증가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믹스를 하루 3회 이상 섭취하는 중년 남성의 하루 총칼로리 섭취량이 2513㎉로 가장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높았다. 그 다음은 하루 1∼2회 커피믹스 섭취(2467㎉)ㆍ하루 1회 이하 커피믹스 섭취(2324㎉)ㆍ블랙커피 섭취(2278㎉) 중년 남성 순서였다.이문예(kofrum123)/오마이뉴스 17.08.21 14:432014.7.9 - 커피믹스, 설탕이 절반… 카페인 함량도 2배 차이소비자원, 12개 제품 조사성분 표시 제대로 안 해커피믹스 1봉지에 들어있는 당류 비중이 전체 내용물의 50%에 이르렀으나 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과다 섭취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믹스 제조사마다 카페인 함량도 두 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김제란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커피믹스 제품들의 가격·품질 비교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 연합뉴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커피믹스 12개 제품의 성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11.6~12g인 커피믹스 1회 제공량에 들어있는 당류가 평균 5.7g으로 내용물의 절반 수준이었다고 9일 밝혔다.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오리지날 커피믹스’로 7.0g이었다.가장 낮은 제품은 ‘이마트 스타믹스 모카골드 커피믹스’로 4.9g이었다.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커피믹스 제품을 하루 석 잔 마시면 세계보건기구(WHO) 1일 당류 섭취 권고량인 50g의 40% 이상을 섭취하는 셈이다.카페인 함량은 평균 52.2㎎으로 드러났다. 봉지당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이마트 스타믹스 모카골드 커피믹스’로 77.2㎎이었다. 가장 낮은 제품은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로 40.9㎎이다. 이마트 커피믹스 두 잔을 마시면, 한국의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 권고량인 400㎎의 40%에 해당한다커피믹스 열량은 봉지당 평균 53㎉로 1일 영양소 기준치인 2000㎉의 2.7% 정도였다. 총지방 함량은 1.5g(기준치 51g의 2.9%), 포화지방 함량은 1.4g(기준치 15g의 9.3%)으로 조사됐다.자율적으로 영양 성분 함량 정보를 표시한 제품은 12개 중 5개에 불과했다. 7개 제품은 카페인 등 영양성분 표시가 없었다. 5개 제품 중에도 일부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홈플러스가 판매하는 ‘좋은상품 모카골드 커피믹스’는 당류 함량을 3g으로 표시했지만 실제로는 5.3g이 나와 표시치의 120%를 넘을 수 없도록 한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소비자원은 홈플러스에 자율 시정 조치를 권고했고, 홈플러스는 해당 제품에 대해 영양성분표 스티커 수정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소비자원 관계자는 “30세 이상 성인의 경우 커피로 인한 당류 섭취가 가장 많다”며 “당류의 과다 섭취를 막고 안전한 카페인 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커피믹스 영양성분 함량 표시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경향신문 2014.07.09 21:072012.5.25 - 아직도 커피믹스를 봉지로 저으세요?졸음이 쏟아지는 오후 2시. 김대리는 어김없이 커피믹스봉지를 뜯고 컵에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빈 커피봉지로 커피를 휘휘 젓는다. 비닐로 뜨거운 물을 젓는다는 것이 내심 찝찝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게 하니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커피믹스 봉지나 과자 봉지는 눈으로 보기에는 한 겹으로 된 필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산소, 수분, 빛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PP(폴리프로필렌), PE(폴리에틸렌),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알루미늄박 등 2∼3겹 이상의 필름을 합쳐서 만든 다층포장재를 사용한다.특히 커피믹스는 자체 수분함량이 적어 외부의 습기를 흡수하기 쉽기 때문에 수분이나 산소차단성이 좋은 알루미늄 증착 PP와 PP로 구성된 다층 포장재가 사용된다. 또 봉지 내부를 보면 대부분이 은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PP 재질에 내습성, 차광성 등을 더하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덧붙여있다.따라서 봉지를 뜯은 부분으로 뜨거운 물을 저을 경우, 뜯긴 부분의 인쇄면에 코팅된 플라스틱 필름이 벗겨져 인쇄성분이 용출될 우려가 있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귀찮더라도 커피 젓는 용도에 맞게 제조된 스틱이나 스푼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청은 다층포장재를 사용과정에서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이나 불순물을 관리하기 위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층포장재에 대한 국내 규격은 유럽연합(EU)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만두, 라면 등 즉석식품의 포장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층 식품포장재에 대한 궁금점을 식약청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보자. Q1. 다층 식품포장재에 식품을 포장하면 DEHP(di-2-ethylhexyl-phthalate)와 같은 내분비계장애물질이 나와 건강에 해롭지 않나요?다층포장재를 구성하는 재질 중 식품 접촉면에 사용되는 재질인 폴리에틸렌(PE)이나 폴리프로필렌(PP)에는 가소제 성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내분비계장애물질인 DEHP는 검출되지 않는다. DEHP와 같은 가소제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 poly vinyl chloride)*를 유연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PE나 PP는 원래 유연한 성질을 갖는 재질이기 때문에 PVC와 달리 제조과정 중에 별도로 가소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Q2. 라면봉지에 직접 라면, 스프, 뜨거운 물을 넣고 조리해서 먹어도 되나요?라면봉지의 내면은 주로 PE나 PP 재질로 되어 있어 뜨거운 물을 붓는 정도에서는 안전하다. 다만, 부분적으로 물리적인 변형이 올 수 있으며, 라면 봉지는 내용물의 변질 등을 방지하는 용도로 제조된 것이므로 라면봉지에 바로 조리해 먹는 것은 원래 용도에 맞지 않게 오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라면 조리 시에는 유리제나 금속제 등으로 된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이닥/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맥심커피믹스 스타일 자판기용 커피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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