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가 조정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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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로마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3-25 07:23본문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좋은 지적이다. 역사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은 연중 9월 수익률이 안 좋은 경향을 보인다. 11월 대통령선거나 중간선거를 앞둔 해 하반기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져 투자심리가 위축되기 때문이다. 한국도 추석 연휴가 낀 9월에 통상 장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하반기 증시가 조정받을 가능성이 컸는데 일종의 예방접종을 맞은 셈이다. 다만 일단 올해 3분기에는 투자자들이 수비적 마인드로 자금 관리를 잘할 필요가 있다.”
투자에 나설 시점은 언제일까.
“현재 미국 나스닥과 S&P500 조정 폭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나 2024년 8월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으로 10% 이상 빠진 것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다. 그런 점에서 언제든 고점 대비 10%가량 조정은 나올 수 있다. 미국 증시 기준 10% 이상 하락하는, 주식을 살 기회가 올 것에 대비해 현금을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AI 버블론은 어떻게 보나.
“닷컴버블 당시에는 온라인 인프라가 깔리기도 전 정보기술(IT) 기업 주가가 치솟았는데, 그중에는 실제 이익을 못 내거나 선두 주자의 아류 같은 기업도 많았다. 반면 지금은 관련 인프라가 상당 부분 구축된 상황인 데다 AI 기업들도 열심히 돈을 벌고 있다. AI 버블이 터질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하나의 거대한 패러다임이 자리 잡으면 10년은 간다.1등 기업은 바뀔 수 있지만 AI라는 패러다임 자체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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