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지사 불출마.. "진짜 승부처 도의원 선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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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르타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5-15 07:43본문
브롱코장기렌트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오늘(13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선거 본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된 도민의 뜻은 분명하다"며 "이번 선거의 민심은 내란 완전청산이며 그 뜻을 겸허히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의 진짜 승부처는 제주도의회"라며 진보당 도의원 후보 7명의 당선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국민의힘을 제주 정치의 중심에서 퇴장시키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제주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나 국민의힘 심판을 위해 한 정당에 표를 몰아주다 보면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5석을 어부지리로 얻어 도의회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 완전종식과 새로운 제주정치는 노동자 농민 서민을 대변해 온 진보당을 키워주셔야만 실현될 수 있다"며 "진보당 7석이면 제주정치가 진짜 달라진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진보당 제주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도의원에서 5명, 비례대표 도의원에서 2명의 후보를 확정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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