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키즈매트 시공매트 층간소음 매트시공 후기(내돈내산)​+ 입주박람회때 계약할뻔했던 업체보다100만원 더 싸게 완료 ​아파트 입주 전, 입주박람회때 층간소음 시공매트 업체들이 몇군데 있어서 다 견적을 받아봤었는데 유명한곳은 역시나 많이 비쌌고 300만원대부터 시작했음. (84타입) ​그리고 그중에 가성비가 제일 좋았던 업체한곳이랑 계약할뻔 해서 가계약금도 걸었는데 (200만원대 후반)​여차저차해서 취소하고 ​신축아파트지만 우리아파트 층간소음은입주민단톡에서도 항상 끊임없이 나올만큼 좀 심한편이긴 했고 ㅠㅠㅠㅠ ​나름 조심한다고 아이에게 층간소음슬리퍼를 억지로 신게했고,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예민해져서 수시로 아이를 불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추운 겨울, 비오는 날에 남편이 없는 주말에 집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는게스트레스 받을 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 부부가 놀러왔다가 시공했던 폴키즈매트를 추천해줘서 시공매트 금액대에 일단 솔깃하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며,리퍼브로 하면 가격이 더 저렴해지고 어짜피 아이랑 생활하다보면 금방 사용한 티가 나게 될 텐데 리퍼브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며 추천을 해준게 우리 부부 귀에 아주 쏙쏙 들어와서 드디어 우리도 층간소음매트를 시공했다. ❣​게다가 내년 봄에 둘째가 태어나니까 첫째때는 폴더매트를 썼었는데 그건 걷기 할 때 바로 당근해버림. ​생각보다 아기가 앉기, 걷기 연습할때 꽈당하는 일이 많았던 기억에 층간소음매트는 지금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실, 복도만 하는거거실, 복도, 아일랜드 테이블 앞까지 하는거 이렇게 두가지 견적을 받아보기로했다. ​당시 통화했을 때 시공중이라서 나중에 견적서를 보내주신다고하셨는데 몇시간 뒤 시공매트 바로 견적서가 왔다. ​일처리가 엄청 엄청 빠르시다는 점 이 포인트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