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마라톤’서 만난 정원오·오세훈, 공약 경쟁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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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중킴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5-07 12:57본문
대전성범죄변호사 2일 오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여성마라톤 대회'에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했다.
최근 두 후보는 각각 핵심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에 돌입했다. 4월 29일 정원오 후보는 부동산 공약으로 '10년 내 재개발'을, 오세훈 후보는 1호 공약으로 '10분 운세권(운동+역세권)'을 각각 약속했다.
정 후보는 4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에서 정비사업 기간 단축과 '실속 주택' 대규모 공급 등을 골자로 한 '착착개발' 서울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장위동 14구역은 오 후보가 추진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계획이 확정된 곳이다.
공약에는 규제 완화·법 개정·사업성 개선 등을 통해 현재 15년 안팎인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 후보의 '신통기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정비구역 지정까지만 지원했다면, 자신은 정비사업 시작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오 후보는 서울 도봉구보건소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에서 건강 테마를 내세운 '강철 체력, 활력 서울'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생활 이슈 공략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오 후보는 집 근처 10분 이내 거리에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10분 운세권'과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 9988'의 인공지능(AI) 기반 고도화 등을 약속했다. 2일 여성마라톤에서도 오 후보는 '쉬엄쉬엄 모닝', '서울 체력장'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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