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와의 연합 선대위 구상도 언급했다. 진행 상황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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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크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5-07 05:45본문
이혼변호사 "현재 실무적으로 검토 중인데 공식적인 통합 선대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일부 법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래서 느슨한 형태든 단일 조직이 아니든 여러 시나리오별 검토를 하고 있다. 다만 분명한 건 우리가 함께 원팀 정신으로 서로 지원하는 체제로 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TK는 반드시 지켜내고 이긴다는 기조에 공감했다. 이철우 지사와도 '우리는 원팀 정신으로 간다, 그리고 순망치한 관계다. 힘들 때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고 같이 간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박 전 대통령께선 제 지역구인 달성군에 거주하고 계시고, 늘 존경하는 큰 어른이시다. 제가 1년에 한 번 정도는 찾아뵙곤 한다. 보수 정당의 공식 대구시장 후보가 된 만큼 개인적으로는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이 허락해야 하니, 그 부분은 상황을 지켜볼 생각이다. 무엇보다 대통령을 등에 업고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식의 접근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마음을 돌릴 계획도 있나.
"물론 우리 당의 당대표와 대선 후보까지 지내신 분인 만큼 당연히 힘을 보태주시면 좋다. 하지만 현재 탈당도 하셨고 지금은 김 후보를 지지하고 계신 것 아닌가. 제 개인의 이야기보다는 시민들이 평가할 문제다. 지금 대구 시민들의 시선은 굉장히 싸늘하다. 굉장히 불편해하신다. 더 험한 말도 많지만 하지 않겠다."
보수 지지층 결집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선 어떻게 보는가.
"아직 유권자들 중에는 후보 구도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를 알리고 결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데, 지금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르게 추경호를 알리고 보수 결집 필요성과 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설득하겠다. 저한테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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