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랍펌 먹튀사이트 처음 입문하면 다들 “어디가 제일 싸요?”, “수수료 싼 데요?”부터 물어보는데,그 질문 전에 제일 먼저 봐야 할 건 실계좌냐 아니냐임.요즘처럼 Fast Track Trading 먹튀, Thrive 돌연 잠수같은 거 보면,다시 한 번 느끼는 건…

"실제로 돈을 주는 회사랑, 안 주는 회사는 완전 딴 세상임."

실계좌 안 주는 프랍의 특징

끝없이 시뮬레이션 계좌 돌림&rarrEvaluation &rarrSim Funded &rarr또 Sim... 출금 가능? 허울뿐임.
출금 조건 개빡셈&rarr30일 트레이딩 (30일까지 하는 회사는 못 봤지만 설명을 하자면ㅋㅋ 유독 긴 Active Trading Days를 내세우는 곳) + 컨시룰 + 수익 제한 + 타이밍 못 맞추면 그냥 계좌 사라짐.
슬쩍 룰 바꿔버림&rarr출금 타이밍 되면 “아 지금은 리셋 중이라 안 돼요”, “새 먹튀사이트 룰 적용되셨어요~&rdquo식.

최근 터진 먹튀 예시

Fast Track Trading&rarr유저들 3천~5천 출금신청 넣자마자 “라이선스 일시중지&rdquo공지 띡. 사이트 닫힘.&rarrSNS도 삭제, 문의 메일 안 읽음. 그냥 증발함.
Thrive Trading (2025.6.18 먹튀)&rarr공지 하나 없이 사이트 접속 안됨 (디스코드에 공지 한마디 하고 사라짐. 디스코드 안쓰는 사람은 어떻게 알 수 있음?). 출금 신청한 사람들 다 공중분해.&rarr유저들 디스코드에서 울분터짐. “출금되면 후기도 쓰고 했는데...&rdquo이미 늦음.


그래서 실계좌 주는 프랍을 골라야 하는 이유

진짜 브로커 계좌라서 출금이 가능함 (TradeDay, Take Profit Trader, Tradeify, Blusky 등)&rarr출금 속도도 빠르고, 리스크 관리도 트레이더가 실질적으로 관여 가능.
일관성/거래일 채우면 바로 출금됨 (조건 명확)&rarr계좌만 털리고 끝나는 구조 아님.
먹튀 위험 낮음&rarr실계좌를 열어주는 건 결국 진짜 자본이 먹튀사이트 있다는 증거임.돈 없이 신용으로만 굴리는 신생 프랍이랑은 급이 다름.



신생 프랍은 그럼 아예 거르면 되나?
그건 아냐. 신생 프랍이라도 출금 속도 빠르고, 한탕 노린 느낌 없고,유저랑 직접 소통 잘하면 의외로 괜찮은 데도 있음.다만 핵심은:

“신생 프랍이면 벌자마자 튀는 전략이 기본.”


출금 기준 최소로 낮춰서&rarr$1,000 벌자마자 출금&rarr두 번째 출금까지 되면 거기까지만&rarr그 이후 룰 바뀌거나 먹튀 냄새 나면 계좌 더 안 삼
이게 생존 전략.


그럼 어디로 가야 됨?

안정성 우선이라면 &rarrTradeDay, Topstep, Blusky
빠른 출금+초반 탑승 &rarrTradeify, TPT (초기 실계좌 가려면 타이밍 중요), My Funded Futures

마무리 한줄 요약
실계좌 안 주는 프랍 = 네 돈 안 돌려줌.
돈 주는 프랍 = 최소한 트레이딩 할 이유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