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정신 못차렸네"...'오징어 17만원'에 깜짝 놀란 관광객, 온라인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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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순팔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5-07 14:36본문
판촉물 오징어 8~9마리에 17만원...온라인선 5마리 2만7000원
4일 유튜브 채널 '물만난고기'에는 '울릉도 정말 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널 운영자 A씨는 "최근 불친절, 바가지, 비싼 물가 등으로 울릉도 관광객이 크게 줄었다는 뉴스를 보고 직접 확인해 보려 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논란이 된 장면은 A씨가 울릉도의 한 특산물 상점에서 8~9마리 정도로 묶인 마른오징어 상품을 살펴보는 대목이었다.
영상에는 처음에 가격을 1만7000원으로 착각했던 A씨가 실제 가격이 '8~9마리에 17만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그대로 담겼다. 이후 가게를 나온 그가 온라인 쇼핑몰을 검색해 동일한 구성의 마른오징어 5마리가 2만7000원대에 판매되는 것을 확인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산지가 더 비싸면 누가 굳이 울릉도까지 가겠나", "품질 차이가 있다면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써 붙여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포장지가 같은 상품인 것 같다.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다"며 전형적인 바가지 상술이라는 비판도 쏟아졌다.
반면 "오징어 자체가 원래 비싼 식재료"라며 "크기와 품질, 건조 방식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는 반론도 나왔다.
실제로 마른오징어는 크기와 건조 상태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다. 시중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울릉도산 마른오징어를 크기별로 6단계(소~왕왕특대)로 나눠 10마리 기준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당일 잡아 말린 이른바 '당일바리' 오징어의 경우 5마리 묶음이 10만원대에 판매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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