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실종 11살 초등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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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지니123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12 23:45본문
GV60리스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청송 주왕산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섰던 초등학생 11살 강 모 군이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군은 등산로에서 벗어난 가파른 절벽 아래 계곡 인근에서 발견됐는데, 실족한 뒤 숨진 거로 추정됩니다.
백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에 사는 초등학생 11살 강 모 군이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오늘 오전 10시 20분쯤입니다.
지난 10일 정오쯤 "잠시 산에 다녀오겠다"며 홀로 길을 나선 지 45시간 만입니다.
강 군이 발견된 지점은 주왕산 정상인 주봉에서 용연폭포 방향으로 4백 미터가량 떨어진 계곡 인근입니다.
수색에 투입된 경찰특공대가 등산로를 벗어난 경사 급한 비탈면에서 숨져 있는 강 군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강군은 실종 당일 입었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차림 그대로였습니다.
당국은 현재 시신 수습 과정에 있으며 현지 여건에 따라 헬기 이송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당국은 오늘 새벽부터 인력 350명과 헬기 3대, 드론 6대, 구조견 16마리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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