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3사 비교|영업이익 298억 에스티팜·손실 248억 올릭스·손실 149억 알지노믹스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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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29 19:45본문
KOTAROINVESTMENT 제네릭팜 LOG━━━━━━━━COMPANY COMPARE · 기업 비교RNA 치료제 3사에스티팜 · 올릭스 · 알지노믹스 · 기준 2026년 반기보고서와 2분기 잠정실적 ONE LINE · 이 비교를 한 문장으로같은 RNA인데, 하나는 공장에서 벌고 둘은 계약서에서 법니다.제조는 만든 만큼 현금이 들어오고 계약은 단계마다 나눠 들어옵니다. 그래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가 7.87%, 126%, 1,148%로 벌어지고, 시장이 매긴 값도 자본총계의 3.5배, 9.9배, 21.2배로 벌어집니다(해석 계산). 세 회사 모두 RNA로 병을 고치려 합니다. 그런데 돈이 들어오는 길이 다릅니다 — 에스티팜은 남의 RNA 신약 원료를 만들어 팔고(반기 매출 1,754억원), 올릭스는 자기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넘기고(반기 매출 62억원), 알지노믹스는 아직 공동연구비를 받는 단계입니다(반기 영업수익 11.7억원). 반기 영업손익이 +298억원, -248억원, -149억원으로 갈린 것이 그 차이입니다. ▌ 왜 이 셋을 같이 보나같은 사이클, 다른 자리 2026년 반기에 세 회사의 손익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에스티팜은 매출 1,754억원에 영업이익 298억원(+114.0%)을 냈고, 올릭스는 영업손실 248억원, 알지노믹스는 영업수익 11.7억원에 영업손실 149억원입니다.같은 RNA 치료제 판에 있으면서 이렇게 갈리는 이유는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자리의 차이입니다. 원료를 만드는 자리, 기술을 넘기는 자리, 아직 기술을 키우는 자리 — 셋을 나란히 놓고 각자의 돈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 세 회사를 한 줄로무엇을 파는 회사인가 제네릭팜 에스티팜 237690남의 신약 원료를 만들어 판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 CDMO입니다. 반기 매출 1,754억원 중 수출이 1,701억원(96.9%)이고, 올리고 치료제 원료 수출만 1,382억원으로 매출의 78.79%입니다. 반기 영업이익 298억원, 이익률 17.0%로 셋 중 유일한 흑자입니다(해석 계산). 올릭스 226950자기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넘긴다siRNA 플랫폼으로 후보물질을 만들어 기술이전합니다. 2025년 2월 일라이 릴리와 최대 6억 3,0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습니다. 반기 매출 62억원에 영업손실 248억원이고, 연구개발비가 185억원으로 매출의 126%입니다. 알지노믹스 476830아직 기술을 키우며 연구비를 받는다RNA를 잘라 붙이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 플랫폼입니다. 2025년 5월 릴리와 유전성 난청 연구협력·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공동연구비를 받고 있습니다. 반기 영업수익 11.7억원에 영업손실 149억원, 연구개발비는 135억원입니다. ▌ 6개 항목 한눈 비교2026년 반기보고서와 2분기 잠정실적 기준 · 공시·보도 기반의 상대 비교 항목에스티팜올릭스알지노믹스돈이 들어오는 길무엇을 팔아서 버나원료 제조 대금 — 만든 만큼기술이전 선급금과 마일스톤공동연구비 — 연구 기간에 걸쳐반기 매출2026년 상반기1,754억 (+45.4%)▲ 셋 중 유일한 천억대62억11.7억반기 영업손익이익률은 해석 계산+298억 (17.0%)▲ 셋 중 유일한 흑자-248억-149억연구개발비와 그 무게반기 · 매출 대비 비율은 공시값138억 (매출의 7.87%)185억 (126%)135억 (1,148%)곳간과 시가총액가진 것과 매겨진 값자본 6,291억 · 시총 2조 2,213억 (3.5배)▲ 배수 최저자본 2,374억 · 시총 2조 3,512억 (9.9배)자본 466억 · 시총 9,890억 (21.2배)다음 돈의 조건무엇이 제네릭팜 확인돼야 하나수주잔고 3억 달러의 출하 (보도 기준)릴리 계약의 임상 진전과 마일스톤난청 후보물질의 전임상 성과 이익률과 자본 대비 배수는 각사 반기보고서 재무와 2026년 8월 14일 종가로 계산한 값입니다(해석 계산). 에스티팜은 연결, 올릭스는 연결, 알지노믹스는 별도 기준입니다 — 알지노믹스는 종속회사가 없어 연결재무제표를 만들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위 표를 그렇게 채운 근거입니다. 항목마다 세 회사의 숫자를 먼저 놓고, 마지막에 결론을 답니다. ▌ 01. 돈이 들어오는 길세 가지 수익 모델 에스티팜완제의약품 회사에 원료를 공급하고 대금을 받습니다. 반기 매출 1,754억원 가운데 제품이 1,420억원(신약API 1,190억원 + 제네릭API 228억원), 용역이 323억원입니다. 수출 직판이 1,382억원으로 전체의 78.79%입니다.올릭스후보물질을 만들어 글로벌 제약사에 넘기고 선급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습니다. 반기 매출 62억원은 기술이전 수익과 연구용역 매출로 이뤄집니다. 다만 지금까지 계약에서 확보한 선급금은 100억원 이하이고 수천억원 단위 총액 대부분은 조건부 마일스톤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보도 기준).알지노믹스파트너로부터 마일스톤·로열티와 별개로 연구개발비를 받아 진행 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릴리로부터 유전성 난청 공동연구비를 세 번째로 받았다고 2026년 7월 발표됐고, 금액은 비공개입니다 (보도 기준). 이 항목의 결론제조는 물건이 나가면 대금이 들어오고, 기술이전은 단계가 넘어가야 돈이 들어옵니다. 에스티팜의 매출이 크고 꾸준한 것도, 올릭스·알지노믹스의 매출이 작고 들쭉날쭉한 것도 실력 차이가 아니라 이 구조의 차이입니다. ▌ 02. 제네릭팜 반기 실적같은 반년, 다른 손익 에스티팜반기 매출 1,754억원(+45.4%), 영업이익 298억원(+114.0%), 순이익 284억원(+366.6%)입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085억원(+58.9%), 영업이익 183억원(+41.7%)입니다. 제2올리고동 대형라인 가동이 수익성을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보도 기준).올릭스반기 매출 62억원에 영업비용 310억원, 영업손실 248억원입니다. 순손실은 208억원, 주당손실 933원입니다. 2025년 연간으로도 매출 147억원에 영업손실 300억원이었습니다.알지노믹스반기 영업수익 11.74억원에 영업손실 149억원, 순손실 141억원입니다. 2025년에는 영업수익 79억원에 영업손실 146억원이었고, 순손실은 1,038억원으로 훨씬 컸습니다 — 상장 전 전환우선주 관련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 항목의 결론세 회사의 손익 부호가 다른 것은 사업 단계의 문제입니다. 제조는 이미 이익 구간에 들어섰고, 기술이전 두 곳은 아직 연구비가 매출보다 큰 구간에 있습니다 — 문제는 그 구간이 얼마나 더 길어지느냐입니다 (가설). ▌ 03. 연구개발비의 무게매출 대비 얼마를 쓰나 에스티팜반기 연구개발비 138억원, 매출 대비 7.87%입니다(공시값). 자체 신약(HIV-1 치료제 STP0404 등)도 하지만, 본업인 CDMO 매출이 크기 때문에 비율로는 가장 낮습니다.올릭스반기 연구개발비 185억원, 매출 대비 126%입니다(공시값). 위탁용역비가 104억원으로 절반을 넘습니다 — 임상시험을 밖에 맡기는 비용입니다.알지노믹스반기 연구개발비 135억원, 매출 대비 1,148%입니다(공시값). 버는 돈의 열 배가 넘는 금액을 연구에 쓰는 단계입니다. 이 항목의 결론7.87%와 1,148%는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앞은 본업이 연구를 먹여 살리는 구조이고, 뒤는 곳간이 연구를 제네릭팜 먹여 살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뒤의 두 회사는 실적보다 현금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가설). ▌ 04. 파트너와 계약의 무게누구와, 어떤 조건으로 에스티팜2026년 3월 유럽 제약사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898억원(USD 59,896,200)을 맺었습니다 — 최근 매출액의 32.80%입니다. 6월 말 올리고 수주잔고는 약 3억 달러이고 그중 상업화 프로젝트가 약 80%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보도 기준).올릭스2025년 2월 일라이 릴리와 OLX702A(MASH·비만)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습니다 — 최대 계약금액 6억 3,000만 달러이고 선급금과 마일스톤 세부 조건은 비공개입니다. 규제기관 허가 등 조건이 충족돼야 효력이 생기는 조건부 계약이고, 상대방이 종료 의사를 밝히면 해지될 수 있습니다.알지노믹스2025년 5월 릴리와 유전성 난청 치료제 연구협력·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 알지노믹스가 초기 연구와 후보물질 발굴을, 릴리가 이후 전임상·임상·생산·상업화를 맡는 구조입니다. 이 항목의 결론공급계약은 만들면 받는 돈이고, 기술이전 계약은 넘어가야 받는 돈입니다. 릴리라는 같은 이름이 올릭스와 알지노믹스 양쪽에 있지만, 계약 총액이 곧 매출은 아니라는 점은 두 회사 모두에 적용됩니다. ▌ 05. 곳간과 시가총액버틸 힘과 매겨진 값 에스티팜자본총계 6,291억원, 시가총액 2조 2,213억원으로 3.5배입니다(해석 계산). 현금 538억원에 재고 1,964억원·유형자산 3,579억원 — 공장을 가진 회사의 자산 구성입니다.올릭스자본총계 2,374억원(지배지분은 2,367억원), 시가총액 2조 3,512억원으로 9.9배입니다(해석 계산). 현금·단기금융상품·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을 합치면 2,141억원으로, 자산 2,741억원의 대부분이 제네릭팜 현금성입니다.알지노믹스자본총계 466억원, 시가총액 9,890억원으로 21.2배입니다(해석 계산). 현금과 금융상품을 합치면 458억원이고, 부채는 49억원뿐입니다. 이 항목의 결론시장은 공장보다 파이프라인에 더 높은 배수를 매겼습니다. 3.5배는 지금 버는 이익을 보는 값이고, 9.9배와 21.2배는 아직 오지 않은 마일스톤을 보는 값입니다 (가설). 그만큼 뒤의 둘은 임상 소식 하나에 값이 크게 움직입니다. ▌ 06. 무엇이 확인돼야 하나각자의 다음 관문 에스티팜수주잔고 약 3억 달러(보도 기준)가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 속도입니다. 제2올리고동 가동 이후 신규 프로젝트 13건에서 매출이 났고 상반기에 8건을 새로 수주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보도 기준).올릭스릴리에 넘긴 OLX702A의 임상 진전입니다. 임상 1상 다중용량상승 시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받고 2상에 들어가면 마일스톤 수령이 가능하다는 증권가 전망이 있습니다 (보도 기준).알지노믹스릴리와 하는 유전성 난청 후보물질의 전임상 성과입니다. 자체 파이프라인인 RZ-001(원발성 간암)은 한국·미국에서 임상 1b/2a상 단계입니다. 이 항목의 결론세 회사가 기다리는 소식의 성격이 다릅니다. 에스티팜은 이미 받은 주문의 출하를, 올릭스는 남이 하는 임상의 진도를, 알지노믹스는 아직 전임상인 후보물질의 데이터를 기다립니다 — 확인까지 걸리는 시간이 그 순서대로 길어집니다 (가설). ▌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갈린다우열이 아니라 관점의 차이 지금 버는 이익을 본다면에스티팜반기 영업이익 298억원(+114.0%)에 이익률 17.0%(해석 계산). 셋 중 유일하게 본업이 흑자이고, 수주잔고 3억 달러가 뒤를 제네릭팜 받칩니다 (보도 기준).단서 — CDMO는 고객사의 신약이 잘돼야 주문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2분기 수익성 둔화의 원인으로 특정 품목의 누적 고정비가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보도 기준). 대형 계약의 진도를 본다면올릭스릴리와 최대 6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쥐고 있고, 현금성 자산이 2,141억원으로 임상 기간을 버틸 힘이 있습니다.단서 — 계약 총액 대부분은 조건부 마일스톤이고, 상대방이 개발을 멈추면 돈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자본 대비 9.9배는 그 마일스톤을 미리 반영한 값입니다 (가설). 가장 이른 단계를 본다면알지노믹스RNA를 잘라 붙이는 방식은 발현을 낮추는 siRNA와 접근이 다르고, 릴리가 난청에서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단서 — 반기 영업수익 11.7억원에 연구개발비 135억원 — 매출의 1,148%입니다. 곳간 458억원으로 이 속도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가설). 어느 쪽이 낫다는 뜻이 아닙니다. 확인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이익인지, 계약의 진도인지, 기술의 가능성인지에 따라 봐야 할 회사가 다르다는 뜻이고, 셋 다 단서가 함께 붙습니다. ▌ 셋을 함께 흔드는 변수개별 실적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것 1RNA 치료제 시장의 성장 — 세 회사 모두 이 시장이 커진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수요가 꺾이면 제조 주문도, 기술이전 수요도 같은 방향으로 줄어듭니다 (가설).2글로벌 제약사의 판단 — 에스티팜은 고객사의 발주, 올릭스와 알지노믹스는 릴리의 개발 지속 여부에 매여 제네릭팜 있습니다. 세 회사 모두 결정권의 상당 부분이 밖에 있습니다.3임상 성공 확률 — 에스티팜 공시에도 적혀 있듯 임상시험 약물이 최종 허가를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입니다. 파이프라인 가치를 값에 반영할 때 같이 놓아야 할 숫자입니다.4환율 — 에스티팜은 매출의 96.9%가 수출이고, 올릭스·알지노믹스의 계약금도 달러·유로로 들어옵니다. 원화 강세는 세 회사 모두의 원화 환산액을 줄입니다 (가설). ▌ 다음 분기에 확인할 항목3분기에 무엇을 볼 것인가 1에스티팜 3분기 실적 — 반기 이익률 17.0%(해석 계산)가 하반기에도 유지되는지, 수주잔고의 출하 속도2올릭스 릴리 계약 — OLX702A 임상 1상 결과보고서 수령과 2상 진입, 그에 따른 마일스톤 발생 여부3알지노믹스 난청 과제 — 릴리와의 공동연구 진행과 추가 연구비 수령 공시4알지노믹스 RZ-001 — 원발성 간암 임상 1b/2a상의 데이터 공개 시점5세 회사 현금 잔액 — 올릭스 2,141억원·알지노믹스 458억원이 연구개발비 속도에 견줘 얼마나 남는지 ▌ 이어서 볼 글산업 구조와 개별 기업으로 기업해부에스티팜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기업해부올릭스의 값은 플랫폼인가 임상 데이터인가기업해부알지노믹스 기업해부산업지도RNA 치료제 산업지도 ▌ 출처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세 회사의 비교는 공개 보도 기준이며, 재무 수치는 2026년 반기보고서와 2분기 잠정실적 기준으로 분기마다 변동합니다. 작성 2026-08-16.KOTARO INVESTMENT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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