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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날벼락”… 한예종 ‘전남광주 이전’ 법안에 술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간이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4-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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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개인회생 “시험기간에 무슨 날벼락입니까. 학교를 옮긴다는 얘기를 학생들은 기사로 처음 알았습니다.”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 만난 재학생 A씨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사전에 의견을 묻지도 않았다”며 “다들 황당하다는 분위기”라고 했다. 중간고사 기간인 캠퍼스 곳곳에선 학교 이전 얘기가 흘러나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한국 최고 예술 인재 양성기관인 한예종 이전 문제가 다시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방서 미술 재료 사기도 쉽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갑)은 지난 22일 한예종을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 통합 특별자치단체(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는 석·박사 과정 대학원 신설 내용도 포함됐다. 정 의원 측은 “국가 균형 예술 발전을 위한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학교 안 분위기는 싸늘했다. 학생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인프라가 만들어져 있는 상황에서 캠퍼스만 옮기면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한예종 학생 B씨는 “서울에는 화방, 공방, 전시장, 현업 작가 네트워크가 몰려 있다”며 “미술 전공생에게 재료를 구하고 작품을 보여줄 기회가 어디에 있느냐는 생존 문제”라고 했다. 한예종 총학생회와 각 전공 학생회장단도 지난 23일에도 성명서를 내고 같은 우려를 나타냈다. 전국 문화시설 기반 현황상 수도권 비중이 36.9%이고, 공연 티켓 판매 비중은 수도권이 82.7%에 달한다는 이유였다. 이들은 “정부의 서울 쏠림 방기의 책임을 왜 한예종이 져야 하느냐”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예술대학을 정치 목표 달성을 위해 잘라 붙이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다. 한예종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3시 석관동 캠퍼스에서 한예종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전에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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