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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etherlands) 반고흐를 찾아 떠난 네덜란드..3 (중앙역 10분거리 클링크노르트호스텔 1인실 후기 / 마네킨피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yllis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1-24 13:07

본문

​​마이리얼트립과 클링크 함께하는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잔세스칸스 여행(이라기보다는 구경)을 하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돌아왔다.이번 네덜란드 여행의 중심지는 암스테르담 중앙역ㅋㅋ​여튼 여기 중앙역이 또 예쁜걸로 나름 유명하던데찾아보니 도쿄역이 이 암스테르담중앙역에서 영감을 받았다고한다.진짜 느낌이 비슷한듯... 근데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훨씬 한산해서 뭔가 여유있어 보인다.​근데 암스테르담 중앙역 1889년에 완공이라고함..ㅎㄷㄷ조선은 1889년에 방곡령이 있었다고 합니다..한번씩 이렇게 세계타임라인과 한국 역사 비교하면 소름돋잖아여..ㅠ​​​​​​​숙소가기전에 중앙역 앞쪽에 위치한 클링크 마네킨피스에 들렀다.네덜란드는 감자튀김으로 또 유명하다는데(?)그 중에서 이 마네킨피스가 제일 유명한듯(?)​현지인에게도 인기라고는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때는 대부분 관광객이었다.​​​​​Damrak 41, 1012 LK Amsterdam, 네덜란드위치는 정말 중앙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가깝기때문에유로스타를 이용하거나 잔세스칸스를 가거나 여튼 중앙역간다면가는길에 들르기 좋을듯! 잔세스칸스가는 기차 놓쳤을때 여기 왔어도 좋았겠다 싶었다​​​​​​​​핫플답게 웨이팅이 있었고..테이크아웃전문이고 혼잡한 중앙역거리에 있다보니 나름 줄관리를 엄격하게(?) 하는편.가게앞에 사람이 별로 없어보인다고 방심하지말지어니..가게 바로 앞 말고 인도를 지나 반대쪽에서 클링크 웨이팅하는 시스템이다.​사람들이 몰릴때는 직원들이 줄 정리를 해준다.​​​​​​앞에 10팀 정도 있었고 테이크아웃+기존 감튀를 담아주는 시스템이라사람대비 줄은 매우 빨리 빠졌다. 줄서서 5분도 안기다린듯.​배고프고 맛도 궁금해서 미디움으로 주문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소스 물어보길래 하나는 무료인줄 알았는데 유료였음^^맛은? 아주아주 짜니까 굳이 소스추가는 할필요 없을 것 같고요짜고 양도 많으니 둘이어도 일단 스몰시켜서 드십셔​감자 자체가 포슬하니 맛있긴한 것 같았다.근데 굳이? 줄서서? 이렇게까지? 싶기도 함.​테이크아웃매장이어서 먹을 곳이 좀 애매해서 클링크 난 길감튀했다.근처에서는 다들 저 파란색봉투잡고 먹고있기때문에그냥 이 길거리가 하나의 거대한 야외매장이라고 생각하면 되~​​​​​​일단 오늘 할일은 대충 끝낸 것 같아 숙소로 가봅니다여..2박을 하고 숙소를 2개 예약했다^^누누히 말하지만.. 난 사서 고생을 즐겨..​​​​​​Badhuiskade 3, 1031 KV Amsterdam, 네덜란드첫번째 숙소는 중앙역에서 운하건너 위치한 클링크노르트호스텔이었다.네덜란드통(?) 칭긔가 적극추천해준 호스텔로난 믿음의 벨트를 신뢰하기때문에 다른 호스텔은 찾아보지도 않고 이곳으로 예약했다.​중앙역에서 10분거리긴한데 이제 페리를 타고 건너야하는 거리..인점 참고하시고요대신 페리는 클링크 공짜고 그냥 보트대신탄다 생각하면 재밌었다.​​​​​​​​myrealt.rip숙소 결제할때쯤 플랫메이트 바뀌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희대의 돈지랄,, 호스텔가면서 1인실 결제하는 미친짓을함^^​내가 결제할때는 실제로 마이리얼트립이 제일 저렴했다.1인실 기준 13만원+도시세 9유로 현장에서 추가결제했다.​​​​​​셀프체크인 해야함.셀프체크이라고해도 보통은 직원들이 뒤에서 지켜보는데여기는 진심.. 1도 신경안쓰는 완전 유러피안 셀프체크인 시스템이었다.도와달라고했으면 도와줬...을지도...라고 믿어야지^^​여튼 주의할점은 이름은 풀네임 다 넣어야하고(last name만 넣고 조회하니 안나옴)방키 등록할때 인식안되는 카드도 있으니 안되면 걍 다른 카드로 다시 등록하는게 빠르다.이름만 클링크 정확히 등록하고 카드 등록에러만 없다면 체크인 자체는 빠르게 완료된다.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여행하면서 이나라의 미적센스 참 놀라웠다.색은 어떻게 그렇게 잘쓰고 건축 디자인은 하나같이 어쩜 그렇게 잘빠졌는지도시 전체가 하나의 완성품(?) 느낌이었음.​그리고 비슷한 맥락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이 호스텔.깔끔하고 정돈 잘되어있고 미니멀하면서도 신경쓴 디테일들이 좋았다.그렇다고 막 힘준 느낌도 아니고. 어떻게 스테인글래스가 있는데 자연스럽지?​​​​​​​호스텔의 전체적인 미감에 감탄하며 룸으로 입성​난 1인실이었고 위치는 3층 제일 클링크 끝쪽이었다.규모가 어찌나 큰지 정말 방이 많았음..!​그리고 방은 이렇게 몬드리안 스타일(?)혹시나하고 찾아보니 몬드리안도 네덜란드 사람이라고한다.의외로.. 예술의 나라였네​​​​​​​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다.근데 참고로 어메니티가 그냥 걍 없다고 생각하고 가야함..그래도 1인실인데 생각하고 컨디셔너(탈색인 필수품)만 챙겨왔는데개큰당황..이었따... 저만 이렇게 대충 사나요..?ㅠ​​​​​​​​​​​​그래도 선풍기랑 드라이기는 있더라..에어컨?같은게 작동은 하던데 시원한 느낌은 약했다.​​​​​​​나올때 급하게 찍은 뷰(?)ㅋㅋㅋㅋㅋㅋㅋ이런 느낌이어요..^^!뭐 호스텔에 뷰 기대하고 오는 사람은 없을테니.​​​​​​​myrealt.rip장점은 중앙역에서 가깝다(대신 페리를 이용해야함-무료)깔끔함, 그리고 엘리베이터 있음..! 유럽여행하다보면숙소에 클링크 엘리베이터가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다들 아실거라고 믿어욤^^......​사실 1인실은 에바였다싶고다인실해서 5만원정도에 왔으면 진짜 개큰만족했을 것 같다.다음에 올 의향은 있고 그때는 도미토리로 갈듯.​​​​​​아 맞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 호스텔 바로 뒤에 마트있음방에 짐풀고 마트 구경갔다.어째 빵사진 밖에 없니..ㅠㅠ​​​​​​​​​그리고 물도 사왔는데..(참고로 호스텔 1인실이어도 물 없음)하.. 미친 또 스파클링 구입함... 진짜 미치겠네 나 왜이래!!!!!!!!!!!!!!!!!!!!!!ㅠㅠ벌컥벌컥마시고 싶어서 900미리로 샀는데 스파클링이면 어떡하죠..다음날까지 반도 못마시고 버렸다.... ​진심 멍청+돈지랄을 클링크 안하면 죽는병에 걸리는 세계관 여주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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