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월세 시대' 가속…연말 거래 1만 건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닭갈비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10 05:26본문
사기죄변호사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전세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일부 자치구에선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질렀고, 강남권에선 고가 월세 계약까지 이어지며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는 1만1265건으로 집계됐다. 월세 거래가 1만 건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올해 들어서도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월 거래 신고가 아직 마감되지 않았음에도 이달 초 기준 월세 거래는 이미 8000건을 넘어섰다. 신고 기한이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최종 거래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지역별로 보면 월세가 전세보다 많은 자치구가 적지 않다. 영등포·은평·중랑·동대문·성북·관악구 등 비강남권은 물론, 중구와 종로구 같은 도심 지역에서도 월세 비중이 전세를 웃돌았다. 일부 지역은 월세 거래가 전세의 두세 배에 달한다. 전세 매물 자체가 부족해 세입자들이 월세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게 현장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