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경남도박명균(왼쪽서 두 번째) 행정부지사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맨 왼쪽) 의원과 만나경남현안들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전달한 후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경남도제공) 2025.

경남도청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중소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글로벌강소기업 육성 등 기업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재해예방 안전디자인 인프라 구축 등 ESG 경영 지원사업을.

"경남도가 ㈜마창대교와 벌인 국제중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박 부지사는 "㈜마창대교가 부당하게 취득한 22억 원 상당의 재정지원금을 지급 보류한 것은 타당하다고.

경남도는 19일 도 및 시군, 산하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와 박완수경남도지사(왼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제공경남도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프랑스.

[창원=뉴시스]디지털 상설배움터.

풍무역 롯데캐슬

디지털 상설배움터와 체험존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박명균(왼쪽 두 번째)경남도행정부지사가 23일경남도청에서 마창대교 국제 중재 판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서울경제] 경상남도가 마창대교 관리운영법인인 민간사업자와 벌인 재정지원금 지급 관련 국제 중재에서 일부 승소했다.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경남대표단이 지난 19일경남도파리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경남도는 프랑스 파리에서 연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산업용 장비 제조기업 피브스그룹, 친환경 수처리 전문기업 베올리아그룹과.

[앵커] 경상남도가 프랑스 파리에 유럽 진출의 교두보가 될 현지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K-방산과 원전 수출이 이어지는 가운데경남과 유럽을 잇는 전략적 교두보로서의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경남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에 '유럽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경남도는 이곳에서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2일경남도에 따르면 프랑스 현지시각 19일 오전 10시,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