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한 마디 때문에 직접 군대 입대해서 군사 훈련받은 스페인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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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지니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5-16 13:52본문
GLB장기렌트 스페인 왕위계승 서열 1위 레오노르 공주(당시 17세)가 사라고사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며 정식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2023년 8월 17일, 그는 국왕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 여동생 소피아와 함께 사관학교에 도착해 입교 절차를 밟았다. 취재진 앞에서 레오노르는 “아주 큰 열정으로 올해를 맞고 있지만 약간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위 계승자는 군인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국방장관 한마디
이 과정의 출발점에는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부 장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2023년 3월 각료회의 후 “모든 입헌군주국이 그렇듯 왕위 계승자는 군인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레오노르 공주의 군사훈련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스페인 군 최고통수권자는 여성이 될 것이고, 우리는 그동안 여성을 군에 편입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 이후 정부와 왕실은 레오노르가 고교 과정을 마치는 시점에 맞춰 3년짜리 육·해·공 사관학교 로드맵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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