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는 변동성 장세에서 레버리지와 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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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룹보이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3-24 21:09본문
마약사건변호사 ETF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3월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0거래일간 거래량 톱5 중 1·4·5위를 코스피 상승 또는 하락분의 2배 수익을 내는 상품이 차지했다(표 참조). 지수가 급등락하는 현상이 반복되자 개인투자자들이 베팅하듯이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에 번갈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27조3000 원 수준이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월 5일 33조6945억 원까지 늘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뒤 31조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투자자가 제때 갚지 못하면 반대매매(강제 청산)가 일어나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초단기 빚투 자금으로 분류되는 위탁매매 미수금도 3월 들어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주식 결제 대금이 부족할 때 증권사가 개인투자자에게 자금을 3영업일 동안 빌려주는 초단기 외상을 뜻한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발(發)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코스피 변동성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월 16일 주간 퀀틴전시 플랜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는 3월 초 장중 10%를 상회하던 변동성이 2~3%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진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안심하기는 이른 시점”이라며 “임계치에 달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 코스피 2차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변동성이 확대되면 미수나 신용으로 주식을 매매한 사람들이 크게 손해 볼 수 있는 만큼 단기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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