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집안싸움'…'허위 득표율' 문건 광범위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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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모재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6 01:32본문
수원성범죄변호사 서로 다른 수치를 담은 2~3개 버전이 동시에 유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자료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결합해 본경선 예상 득표율처럼 재가공되기도 했다. 특히 소수점 단위까지 포함된 세부 수치가 제시되면서 실제 내부 자료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가능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러한 정보 확산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민형배 경선 후보 선거캠프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명백한 선거 테러이자 당원의 정당한 선택권을 훔치는 중대 범죄 행위"라며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한 만큼 관련자들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결과 비공개 원칙을 즉각 재검토하고 각 후보의 정확한 득표율과 순위를 공식 발표해야 한다"고 민주당 선관위에 촉구했다.신정훈 후보 측도 "사실과 다른 문건이 나도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중앙당이 나서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예비경선 결과는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고, 본경선 진출 후보자만 기호순으로 발표했다"며 "경선 후보자 측이 의도적으로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를 발표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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