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올해 신차 2종 출격… “프리미엄 넘어 럭셔리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화새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13 10:21본문
밝은눈안과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 한국에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폴스타 3’와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폴스타 5’를 출시한다. 국내 브랜드 이미지를 프리미엄에서 ‘럭셔리’로 격상하고, 지난해보다 35% 이상 많은 4000대를 판매해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올해를 프리미엄을 넘어 럭셔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시대의 퍼포먼스를 정의하는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차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중형 SUV ‘폴스타 4’만 판매하며 사실상 단일 모델 브랜드였던 폴스타는 올해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추가한다. 쿠페형 디자인의 폴스타 3는 272마력을 내는 롱레인지 싱글 모터 버전과 544마력을 내는 롱레인지 듀얼 모터 버전으로 나뉜다. 듀얼 모터 버전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유럽(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635㎞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오는 2분기 출시돼 3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장거리 여행용) 모델 폴스타 5는 최대 출력 884마력을 발휘하며, 순간 가속력을 좌우하는 토크는 최대 1015Nm에 달한다. SK온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고,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678㎞까지 달릴 수 있다. 함 대표는 “동급 최고 수준의 1열 공간을 갖춰 운전자가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2열 탑승자는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스타 5는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가 목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