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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시즌부터 갈등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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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지니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5-1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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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장기렌트 그러나 비시즌부터 갈등이 시작됐다. 팀의 연봉 책정에 불만을 가진 라우어는 연봉 조정을 신청했으나 패소했고, 코디 폰세 등을 영입하며 선발 로테이션에서도 밀렸다. 이런 상황에서 라우어는 자신이 불펜으로 기용되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며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감독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토론토선'은 "구단을 향해 토라진 모습과 부진한 경기력, 팀내 역할에 대한 불평, 지나치게 많은 홈런 허용까지. 토론토는 라우어에게 질려버렸다"면서 "작년 우승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투수가 이번 시즌 4분의 1이 지난 시점에서 사라졌다. 어쩌면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라우어는 11일 에인절스전이 끝난 후 방출 대기 명단에 올랐다. 팀에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그의 부진한 경기력 때문에 더이상 기회를 줄 수가 없다"면서 존 슈나이더 감독은 "'성적 때문에' 그를 방출했다. 작년에 보여준 모습이 있기 때문에 정말 힘든 대화였다. 올해도 여러 방면에서 그와 의견 충돌이 있었다. 결국 다른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판단했다. 그게 전부"라고 심플하게 설명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연봉 조정과 보직 등을 두고 불만을 가졌던 것과 관련해 "이건 비즈니스다. 일이 뜻대로 안풀리면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나가서 경쟁해야 한다"면서 행동을 떠나 라우어가 실력 자체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었다고 냉철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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