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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3박4일 - 1. 통영 동피랑, 서피랑, 도남관광지, 생태숲, 용초도 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12-16 07:05

본문

통영3박4일 고양이보호센터 - 1. 통영 동피랑, 서피랑, 도남관광지, 생태숲, 용초도 산행

3박4일 캠핑여행(11월 30일 ~ 12월 3일 / 통영, 고성)
○ 1일차(11월 30일, 일) : 광주 - 통영 동피랑 - 서피랑 - 도남관광지
○ 2일차(12월 1일, 월) : 도남관광지 - 통영생태숲 - 용초도 산행 - 도남관광지
○ 3일차(12월 2일, 화) : 도남관광지 - 두미도 섬산행 - 도남관광지
○ 4일차(12월 3일, 수) : 도남관광지 - 고성 송학동고분군- 광주
~^^~



11월 30일, 소소한 골목길,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통영시 동호동의 동피랑마을은통영의 대표적 어시장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다.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이곳은 이순신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이다.
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자 2007년 10월 고양이보호센터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하였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였다.구불구불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맑고 포근한 날씨에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붐빈다.





















11월 30일,통영 앞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서피랑공원~
동피랑에서 건너편에 있는 서피랑공원으로 이동한다.
아래쪽에 유료주차장이 있으나서피랑공원에무료주차장 두곳(명정동 305-13, 명정동 303-1)이 있다.
문화해설사의 집이 있고 서포루까지는 2~3분이면 오를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의 서피랑, 세찬 바람 속에 언덕을 한바퀴 돌아보고 통영을 떠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고양이보호센터 통영의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동네였다.서피랑 공원은 명정동과 서호동 접경지역 중 낙후되었던 언덕을 새롭게 개발하여 만든 곳이다.
99계단과 음악정원, 피아노계단 등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되고 서포루에 올라서면 강구안, 동피랑, 북포루, 통영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서피랑은 통영성의 중심인 세병관의 서쪽에 있는 고지대 벼랑이라고 하여 서벼랑·서피랑이며, 서산(西山)으로도 불렀다.
반대쪽인 중앙동과 정량동 경계에 있는 고지대는 동피랑으로 부른다.
통영성의 서포루(西鋪樓)가 있던 곳이라고 해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도 전한다.『1872년지방지도』에는 통영성내 서쪽에 산지와 서표루(西標樓)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서표루의 동북쪽에는 둑소(纛所)가 그려져 있다.
기(旗)의 신(神) 혹은 군대에서 대장 앞에 세우는 기인 둑기(纛旗), 둑신(纛神)을 모신 사당이라고 해서 둑사(纛祠)라고도 하는데 『여지도서』에는 "둑사는 서문 안에 있다.봄과 가을에 둑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고 하였다.
통제영에서는 군점(軍點)과 수조(水操)에 앞서 서피랑 둑사에서 둑제를 행했다고 전하며, 고양이보호센터 둑소·둑사가 있었다고 해서 '뚝지먼당'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서피랑공원은 통영의 명정동과 서호동의 접경 지역 중 낙후되었던 서피랑 언덕을 새롭게 개발하여 만든 곳이다.
서피랑 정상의 서포루에 올라서면 강구안, 동피랑, 북포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도심지 내 쾌적한 녹음 휴식공간 조성은 물론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공원 산책로, 99계단, 서포루 등 일몰 때부터 자정까지 빛을 내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박경리 소설 배경이 되기도 한 곳이라 더욱 소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11월 30일, 아름다운 풍경, 통영 도남관광지에 머물다.서피랑공원에서 도남관광단지로 이동하여 바닷가에 자리를 잡는다.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수려한 해상경관을 볼 수 있는 도남관광단지는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미륵도 관광특구 내에 있다.유람선터미널과 마리나리조트, 전통공예관, 휴게광장을 비롯하여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며, 바다 뷰가 정말 멋진 곳이다.어둠이 내리니 고요함이 감돌고 또다른 고양이보호센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도남관광지는 언제 찾아와도 깨끗하고 좋은 곳, 캠핑여행의 명소이다.야경을 보며 삼겹살에 소맥 한잔, 이것은 여행의 또하나의 즐거움이다.여행 첫날, 오늘밤은 고요한 포구에 머문다.














12월 1일, 통영의 숨은 명소 통영생태숲에서~고요한 아침, 천암산 자락 통영생태숲을 잠시 둘러본다.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남아있는 이곳, 지금 여기서 행복 ~~~
통영생태숲은 숲 생태계 안정과 체계적인 보전 및 시민들의 휴양을 위해 2009년 조성된 공원이다.
난대식물 산책로, 숲속데크길, 야외숲속교육장, 전망대, 휴게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영의 숨은 명소 통영생태숲은 천암산에 위치해 주민들이 산을 넘나들며 생활하던 곳이었다.
편백나무 등 산림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전망대마다 펼쳐지는 통영항을 오가는 작은 어선들의 정경은 방문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달래는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10시30분에 통영항에서 출발하는 한산농협카페리2호를 타고 50여분을 달려 용호도 용초항에 도착한다.
용초항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도로를 따라 오르면 교회를 고양이보호센터 지나 오르막 임도가 이어진진다.
포로수용소 저수조가 있는 갈림길에서 도로를 따라 내려서면 용머리해안에 이른다.
용머리해안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한참을 머무르다가 다시 임도를 따라 올라서면 갈림길까지 가야하지만 바로 위로 치고 오른다.
가시덤불이 가득하여 힘겹게 올라 등산로에 이른다.(5분 아끼려다가 10분 걸리는 고생...)
등산로를 따라가면 포로수용소 국기게양대터에서 직진하여 수동산으로 오른다.
길도 희미하고 가파른 오르막이 수동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내려서면 가파른 내리막 너덜길이 이어지고 호두항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우거진 숲으로 길이 희미하다.
겨울 길을 찾아 외딴집을 지나 호두항에 내려선다.
호두마을회관 옆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오르면 대나무숲 사이로 폭풍의언덕 등산시작이라는 조그만 표지판이 있다.
잠시 오르면 길이 없어지고 잡초만 무성하여 숲속을 헤집고 5부능선까지 오르지만 여전히 길이 희미하다.
희미한 길을 따라 오르면 대일해운에서 설치한 조그만 표지판을 지나 호두산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에서 200m 가량을 가면 전망대 갈림길, 좌측으로 고양이보호센터 내려서는 시그널이 있어 가파르게 내려선다.
이따금 나타나는 시그널을 보며 계속 내려서면 계단식 묵답이 나타나지만 길은 없다.
동물적 감각으로 길을 찾아 한참을 이어가면 물탱크를 지나 희미한 농로를 따라간다.
마을로 들어서 호두항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맑고 포근한 날씨에 용초항에서 수동산 까지는 좋았지만 호두마을로 내려서는 길과 호두산을 오르내리는 산길은 잡목과 가시덤불이 우거져 힘든 산행길이었다.
○ 산행일자 : 2025년 12월 1일(월)
○ 기상상황 : 맑음(구름 조금 맑음 12~16℃, 4~6m/s)
○ 산행인원 : 부부○ 산행코스 : 용초항~포로수용소~용머리~수동산(192m)~용호항~호두산~호두항(경남 통영)○ 거리 및 소요시간 : 8.3km(트랭글GPS), 4시간15분 소요
용초항(11:10)~포로수용소 급수탑(11:25)~용머리해안(11:50~12:50)~포로수용소 기게양대(13:15)~수동산(13:30~40)~대나무숲(13:55)~호두항 전망대(14:10)~마을회관(14:15)~호두산(14:45~50)~전망대 갈림길(14:50)~물탱크(15:10)~호두항(16:05)
○ 용호도 소개
용호도(龍虎島)는통영시 한산면에 속한 섬으로 북쪽은 한산도, 서쪽으로 죽도, 남쪽은 비진도가 인접해 있다.
용이 모래밭에 내려앉았다는 전설과 나무보다는 풀이 많다고 해서 용초도라 불렸다.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가 있고, 나무보다 풀이 많아 용초도라 불렸다고 한다.
예전에는 고양이보호센터 용초도로 불렀으나 2018년 용초마을과 호두마을의 첫 자를 따서 용호도로 변경하였다.
통영시에서 14km, 면 소재인 한산도와는 3km 떨어져 있으며 용초마을 최고봉은 수동산(191.9m)이다.
실질적인 최고봉은 호두마을 뒤편의 호두산(201m)이지만 등산로가 희미하다.
용호도는 본래 거제군 둔덕면에 속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군 한산면으로 편입됐다.
용호마을은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이 한창일 때 포로수용소가 설치된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폐교된 용호분교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집단 보호하는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 분양센터로 탈바꿈했다.
통영의 여러 섬 중 내만권에 속한 용호도는 가을 감성돔의 출몰지로 유명해 초가을부터 강태공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 중 하나다.
특히, 미역 양식장 근처에 머물고 있던 감성돔들이 양지바른 갯바위 구석구석에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 하다.
초가을부터 벵에돔과 함께 찾아온 감성돔은 수온이 내려갈수록 갯바위 쪽으로 이동하여 영등철까지 이곳에서 월동하는 고양이보호센터 놈들이 많아서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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